영국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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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영화/스포츠

뮤지컬


런던의 웨스트 엔드(West End)는 뉴욕의 브로드웨이와(Broadway) 더불어 세계적인 뮤지컬의 명소이다. 이곳은 런던 트라팔가 광장(Trafalgar SQ) 국립 미술관(National Gallery)으로 부터 시 중앙의 텔레비젼 송신탑을 있는 차링크로스로드(Charing Cross)를 중심축으로 서쪽으로 피카델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 동쪽으로 Covent Garden(코벤트 가든)을 부르는 주요 상업지구를 포함하고 있는 지역의 별칭이다. 다양한 영화, 연극, 뮤지컬 극장으로 가득 차 있기에 런던 공연문화의 메카로 불려진다.

앤드류 로이드 웨버 경(Sir Andrew Lloyd Webber)과 캐머룬 매킨토시 경(Sir Cameron Macintosh)은 런던의 공연계를 대표하는 사람들이다.

앤드류 로이드 웨버는 뮤지컬 '캣츠' 외에 '오페라의 유령',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 역대 최고 흥행 뮤지컬의 작곡가이다. 카메론 매킨토시는 ‘캣츠'를 비롯하여 뮤지컬 빅 포(Big 4)로 꼽히고 있는 '레 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미스 사이공'의 제작자다. ‘캣츠’를 통해 두 거장이 처음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이룩한 신작/각색 뮤지컬의 제국이 웨스트 엔드를 세계적인 공연예술의 중심지로 만들었다.

1) Leicester Square 옆 반액 할인(Half Price Booth) 이라고 쓰여진 곳 Ticket Booth에서 30~40%정도의 할인된 가격의 표를 구입할 수 있으나 오전에 구입해야 하고 모든 공연의 티켓이 아닌 다양한 티켓구입이 가능하고 좌석을 마음대로 선택하지는 못한다.

2) 인터넷(www.officiallondontheatre.co.uk,www.firstcalltickets.co.uk, www.ticketmaster.co.uk)으로 예매 할 수 있다.

3) 4~5시간 전 극장 앞의 "Please queuing here for returned ticket" 이 쓰여진 창구의 리턴 티켓(당일 취소된 티켓)이나 공연 1시간 45분 전에 매표소의 당일권 창구에서 발행되는 수수료가 없는 Stand by(공연 직전의 할인) 티켓을 국제 학생증으로 구입할 수 있다.
-> 극장 박스 오피스의 주소와 전화번호는 http://www.officiallondontheatre.co.uk 나 London Theatre Guide’, ‘Time Out’, Official London Theatre Guide 같은 출판물을 참고하면 된다.

5) STAR(The Society of Ticket Agents & Retailers)에 소속되어 있는 티켓판매대리점:
STAR Helpline(0870 603 9011) 혹은 www.s-t-a-r.org.uk 를 통해 알 수 있다.

영국 문학


영국인의 경험주의적/현실주의적 성격은 예술에도 반영되어 있어 현실적인 인간세계를 그리는 분야인 문학과 연극에서는 불멸의 전통을 지니다.
희곡의 W.셰익스피어, 소설의 G.초서 모두 그 주제는 인간이 엮어내는 세계를 다룬 것이다. 공상문학의 전통도 있으나 가령 모어의 <유토피아>는 신랄한 현실비판을 모티프로 하고 있으며, D.디포의 <로빈슨 크루소>는 공상적 환경 속에서의 가장 현실적인 생활태도가 주제로 되어 있다. 전기문학에서 걸작이 생긴 것도 같은 이유에서이다. 영국민의 속물성을 날카롭게 비판한 문예비평가 M.아놀드는 “시에서야말로 영국의 영광이 있다”라고 말하고, 프랑스 비평가 텐은 “영국시보다 나은 시는 없다”고 했는데, 이러한 시도 그 주제는 인간 아니면 자연 세계에 있다.

18세기 영국 여류작가인 Jane Austen제인 오스틴은 낭만주의라는 시대의 흐름 바깥 쪽에서 시골 사람들에게서 제재를 얻은 그녀의 대표작인 Pride and Prejudice<오만과 편견> <엠마> 등과 같은 영국소설사에 위대한 걸작을 남겼다. 그녀는 격정과는 거리가 먼 냉정하고도 가벼운 필치, 정확한 판단력으로 극히 평범한 인간의 행동을 분석하여 그것을 훌륭하게 통일된 소설로 만들어내는 데 성공하였다.

낭만주의는 문예비평에도 큰 영향을 끼쳐 W. 해즐릿/C. 램과 같은 우수한 비평가를 낳았다. 그들이 가장 존중한 사람은 <햄릿>, <베니스의 상인>, <로미오와 줄리엣> 등의 불후의 명작을 남긴 국민적 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1564-1616)였고, 오늘날 셰익스피어가 영국문학사상 위대한 존재로 평가를 받고 있는 것도 19세기 낭만주의 비평가들에게 힘입은 바가 크다.

19세기에 들어서면서 많은 여류작가가 탄생했는데 빅토리아시대에 브론티 세 자매, E.C. 가스켈/G. 엘리엇 등이 등장하였다. 브론티자매 가운데 샬럿의 <제인에어>는 시대의 통념을 뒤집고 강한 자아를 가진 정열적 여성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소설이었다. 세 자매는 시도 잘 썼는데 특히 Emily의 시적 재능이 두드러졌으며, 풍부한 상상력은 소설 Wuthering Heights<폭풍의 언덕>을 낳았다. 황량한 요크셔의 자연을 배경으로 하여 격렬한 정념의 세계를 그려 비극의 경지로 끌어올린 영국소설사상 명작의 하나이다.

셰익스피어의<리어왕>, 멜빌의<백경>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가 영어로 씌어진 3대 비극 작품으로 일컬어진다.

한편 Eliot<엘리엇>은 전통적인 신앙에 회의를 품은 예리한 지성과 논리성을 갖춘 작가이며 말년의 작품 <미들마치> 는 영국소설의 걸작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주인공 한 사람의 성장과 체험을 중심으로 묘사하지 않고 꽤 많은 인물들을 중심으로 사회 각층을 폭넓게 바라보는 이른바 파노라마적 사회소설로 다가갔다. 그의 소설은 일부 사람들에 의해 독자에게 영합한 감상적이고 저속한 소설이라고 비난 받았으나 인간미와 유머가 풍부한 수많은 등장인물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생명력을 지녀 죽은 뒤 1세기에 걸쳐 각 나라말로 옮겨져 셰익스피어와 함께 영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인정 받는다.

영국영화


최근의 해리포터, 007시리즈, 반지의 제왕 등의 히트를 보면 영국영화는 보수적 계급사회를 담았던 기존의 흐름에서 벗어나 새로운 스타일과 실험성으로 부활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할리우드식의 상업적 흐름을 인정하면서도, 전통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더하면서 새로운 시대에 영국만의 영화스타일로 헐리우드와의 경쟁에서 살아 남아 가고 있다.
흥행성, 영웅주의적인 미국영화처럼 너무 가볍지도 않고 예술성 위주의 사색적인 프랑스 영화처럼 너무 가볍지도 않으면서 우리들의 일상을 영국적 감성으로 담아낸다.
영국영화에서는 액션영화보다는 어드벤처, 판타지, 다큐멘타리 스타일의 드라마 등의 영화장르가 주를 이룬다.
특히 요즘에 러브액츄얼리, 어바웃 러브 등과 같은 로맨틱 코메디가 영국영화에서 붐을 이루고 있지만 로맨틱 코메디라해서 억지로 오버된 행동으로 웃음을 짓게 하는 것이 아닌 썰렁하면서도 따뜻한 영국인들의 유머감각은 탁월하다.
미국과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영국영화 말고도 빌리 엘리엇과 같은 순수 영국영화는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로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우리는 영국영화를 보면서 영국 영어에 좀더 재미있으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영국영어는 미국영어와는 달리 연음 발음으로 인한 애매모호함이 많지 않다. 영화는 표준어 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말 (슬랭이나 속어, 비어, 욕설 등등)을 쓰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감각을 익힐 수 있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감각을 익힐 수 있다. 그래서 영어공부를 보다 재미있게 효과적으로 할 수 있고 영어연수 전에 영국적인 배경과 생활모습을 미리 엿볼 수 있어서 문화적 충격을 줄일 수 있다.

* 조앤 K 롤링이 쓴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과 오페라의 유령, 캐츠, 레미제라블 등은 다 영국문화의 비롯된 것이다.
이는 영국식 전통, 교육, 영국 문화의 힘으로 인해서 발생된 총체적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브레이브 하트 ( Brave Heart, 1995), 센스&센서빌리티 (Sense & Sensibility, 1996), 트레인스포팅 (Trainspotting, 1996), 셰익스피어 인 러브 (Shakespeare in Love, 1998), 빌리 엘리어트 (Billy Elliot, 2000),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1편(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2001) 시리즈, 브리짓 존스 다이어리 (Bridget Jones's Diary, 2001), 러브액츄얼리 (Love actually, 2003) , 이프 온리 (If only, 2004) 등의 많은 영국영화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영국영화의 시대적인 사회와 문화를 접할 수 있고 더불어 상황 속의 영국영어를 보다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스포츠 (축구/골프/테니스/크리켓)


영국의 계급질서는 스포츠에도 반영되어 있다. 가령 아름다운 전원풍경에서 승마를 즐기는 것은 귀족과 상류계급의 전형적 습관이었으며, 지금도 승마는 주로 상류계급의 스포츠이다. 기타 여우사냥을 비롯한 수렵과 폴로(4인 1조로 하는 馬上球技) 등 말과 관계있는 스포츠도 상류계급의 것이다. 그밖에 골프/크리켓/스쿼시/테니스/요트/보트/하키/럭비/축구/낚시 등이 있으며, 권투와 레슬링보다도 고급시 된다. 개경주나 술집에서 하는 다츠놀이는 스포츠라기보다 게임이며, 하류계급의 것이다. 게임은 본래 내기를 뜻하며, 영국인은 내기를 좋아한다. 그리하여 노동자는 런던의 화이트시티의 개경주에서 개에 돈을 걸고, 상류의 신사/숙녀는 그들의 사교와 유행의 장소인 애스컷의 경마에서 말에 돈을 건다. 카드놀이에서 돈을 거는 습관은 모든 계급에 퍼지고 있고, 프로축구의 각팀 승률에 돈을 거는 일은 하류계급에 많은데 이것도 다른 계급의 일부로 퍼지고 있다.

스포츠에는 여가가 필요하지만, 상류계급 외에는 그다지 여가가 없었기 때문에 스포츠는 원래 상류계급의 것이었다. 상류계급 자녀의 교육기관인 퍼블릭스쿨에서는 스포츠도 중요한 요소가 되어 있었으며, 스포츠를 통해 지도자 계급에 알맞은 체력을 기르고, 규율/인내/페어 플레이 정신 등을 터득하도록 했다. 같은 의미에서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에서도 강의는 오전 중에 끝내고 오후에는 전원이 스포츠에 몰두하였다. 테니스/크리켓/보트레이스처럼 각 칼리지, 각 대학, 각 퍼블릭스쿨에 공통되는 것도 있으나, 각 학교가 저마다 고유의 스포츠를 가지는 것도 통례였으며, 동일한 스포츠가 퍼블릭스쿨에 따라 다른 룰을 가지는 것도 드문 일이 아니었다. 이처럼 상류계급에서 발달한 스포츠는 다른 습관/풍속과 마찬가지로 중류계급 상층부를 거쳐 전국민적으로 퍼져나갔다.

크리켓은 영국특유의 스포츠로윔블던대회로 유명한 영국 기원의 론테니스보다 1세기 남짓 오래 된 것이며, 18세기 중엽부터 시작되었다. 야구는 크리켓이 미국에서 변화한 것이다. 크리켓이 보급되어 있기 때문에 야구는 영국에 역수입되지 않았으나, 오늘날에는 모두 즐기고 있다.

테니스는 11세기 이탈리아, 그리스 등의 지중해 연안 여러 나라와 13세기 프랑스에서 귀족, 성직자들이 행했던 경기로 영국에 소개되어 1873년 W. 윙필드 소령은 이 경기를 개량해 크리켓경기장 잔디에서 경기하는 스파이리스타이크(그리스어로 경기의 뜻)라고 불렀는데 이것이 오늘날 테니스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런던의 윔블던에서는 세계 4대 메이져 경기중의 하나인 윔블던테니스선수권 대회가 매해 열린다.

골프는 스코틀랜드에서 양치기들의 무료함을 달래는 놀이에서 처음 시작되었는데, 영국과 전쟁이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는 중에 군인들이 훈련은 게을리하면서 오히려 골프 경기에 열중하자, 급기야 스코틀랜드 제임스 2세는 1457년 ‘골프금지령’을 내리기까지 한다. 이러한 제임스 2세가 골프라는 묘한 매력을 지닌 운동에 빠져 골프광이 되고 마는 어이없는 결과는 낳았으며, 결국 이로 인해 영국에게 참패하는 쓰라린 결과를 맛보게 되었다. 이처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나라가 스코틀랜드인 만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또 유명하고 꿈의 구장이라고 불리우는 세인트 앤드류스 골프장이 스코틀랜드에 위치해 있다.

축구는 매우 인기 있는 국민스포츠이다. 현재 세계축구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영국의 프리미엄그리고의 Premier league (1988), 이탈리아의 세리에A, 그리고 스페인의 프리메라 리가로 나뉘어져 있다. 영국은 1966년 자국에서 열린 제 8회 월드컵에서 우승을 했으며, 현재는 멘체스터 유나이트, 리버플, 아스날, 그리고 뉴캐슬 유나이트 등이 유럽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데이비드 베컴, 마이클 오웬 등의 세계적 축구스타가 있고 2005년엔 태극전사 박지성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가 됐었다. 그밖에 유도/검도 등의 애호가도 많다.

또한 싸움 반 스포츠 반이라는 럭비 또한 매우 인기 있는 스포츠로서 럭비는 “럭비”라는 유명사립학교에서 처음 시작한 경기이고 학교 이름을 따서 부르게 되었습니다. 럭비의 시작은 축구를 하던 소년(William Webb Ellis)이 공을 주워서 뛴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여가생활


‘런던에서 지루함을 느낀다면 세계 어딜 가도 지루하게 느낄 것이다’ 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런던 뿐 아니라 영국에서는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대표적인 여가 활동은 다음과 같다. 여행 : 영국은 유럽 대륙과 가까우므로 방학을 이용해 유럽 여행을 할 수도 있다. 또한 여행사에서 일일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토요일에 근교로 여행을 갈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영국 내 여행은 주로 버스 (Coach) 혹은 기차를 주로 이용하는데, 기차 비용은 20주이상 거주하는 학생에게 할인이 되는 Young Person’s Railcard를 사용하면 저렴하다. 영국 내 여행 시 3개월 이상 과정의 유학생은 Host UK (www.hostuk.org)에서 무료로 숙소를 제공하는 영국민박을 이용할 수 있다. 영화 : 영국의 영화 요금은 극장이나 시간에 따라 차별적으로 책정된다. 학생증을 가지고 가면 학생할인을 받을 수 있다. 공연 : 영국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연이 많이 열린다. 뮤지컬, 클래식 및 팝 콘서트, 발레 및 현대 무용 공연, 각 종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이 전국적으로 공연되는데 신문이나 잡지를 통해 정보를 알 수 있다. 미리 표를 구입하는 경우 저렴한 티켓을 구입할 수도 있으며 학생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박물관과 미술관 : 연중 다양한 전시회가 개최되며 역사적으로 유명한 작품들과 현대에 주목 받고 있는 작품들을 볼 수 있는 기회이다.

스포츠 : 축구, 크리켓, 수영, 스쿼시 등등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골프, 승마 등 우리 나라에서 귀족 스포츠라고 알려진 것들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파티 : 영국에서는 알고 지내는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간단한 음식과 함께 이야기를 즐기는 문화가 발달했으며 이러한 파티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클럽 : 영국에는 춤을 즐길 수 있는 클럽들이 많이 있으며 간단히 맥주 한 잔을 마시면서 춤을 즐길 수 있다. 클럽은 보통 새벽 2시까지 여는데 밤길을 걷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므로 택시를 이용해 집으로 돌아 가야 한다. 쇼핑 : 영국에는 7월과 12월에 큰 세일이 있으며 그 시즌에 팔던 물건들을 최고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영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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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2013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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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공식
    지정 유학원

  • 디지털 YTN 선정유학원 부문 브랜드 대상

    2011 디지털 YTN 선정
    유학원 부문
    브랜드대상 수상

  • 한국경제 Brand Awards 소비자선정 브랜드대상

    2012 한국경제
    Brand Awards
    소비자선정 브랜드대상 수상

  • 한국구세군협회 협동

    한국 구세군협회와
    몽골지역의 어린이들을
    후원합니다